여자들이 죽을 때까지 그 짓을 멈추지 않았던 여대생 살인마, 그 짓은 죽은 후에도 계속 되었다.
바라신 TV
22K 조회수
•2025-08-24
•36:29
#실화사건 #실제사건 #사건사고 #충격실화 #결말포함
1967년부터 1969년까지,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와 입실랜티에서 대학교 캠퍼스를 공포로 뒤덮은 정체불명의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
2년 동안 젊은 여대생들이 차례로 실종되고, 숲과 도시 외곽에서 시신으로 발견됩니다.
수백 명의 수사 인력, 수만 건의 제보, 그러나 범인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놀랍게도 범인 존 노먼 콜린스은 대학생이라는 가면을 쓰고, 학생들 사이에 숨어 2년 동안 경찰들을 조롱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결국 결정적인 실수를 했고, 드디어 사건의 전말이 세상에 드러나게 됩니다.
“존 노먼 콜린스”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사용된 음악
1. Krampus Is Here - Myuu (https://youtu.be/DScWMHiAY4s?si=-meBSX9-wS2ryn2A)
2. Scent of Night - Myuu (https://youtu.be/ma3BFoEwjPI?si=eThwtIO_HgqP1c82)
3. Outcast - My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