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짐승에게도 자비심은 있다. 그것도 없는 난 짐승조차 아니다 - 리차드 3세 - 윌리엄 셰익스피어"
미국 알래스카, 스톤헤이븐 중범 형무소(Stonehaven Maximum Security Prison). 탈옥수 매니와 버크는 천신만고 끝에 달리는 기차안에 올라타게 된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들이 탄 기차의 기관사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는다. 기차는 고삐 플린 망아지처럼 폭주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알게된 철도회사에서는 다른 기차와의 충돌의 피하기 위해 노심초사하나 달리 해결할 방법이 없어 애만 태운다. 뒤늦게 기차안에 사람이 타고있는 사실을 알게 된 철도회사는 한가닥 희망을 걸고 기차를 정지시키려고 한다. 한편 탈옥수를 잡으로 온교도소장이 헬기에서 사다리를 타고 기차로 내려온다.
댓글
관련 영화 리뷰

15:52
톰 크루즈를 어른남자로 만들어준 멋진 누나
삼촌의비디오
64.9K•2021-02-05

16:02
숨쉴 틈 없는 폭발적인 긴장감의 스릴러
삼촌의비디오
22.3K•2020-06-22

17:10
반지하에 살던 내게 헛된 희망을 안겨준 영화
삼촌의비디오
26.5K•2020-09-13

11:43
엄청난 미녀와 무인도에 있다면 난 정말... 감사합니다!!
삼촌의비디오
233.5K•2022-09-25

16:37
영화가 끝나도 자리를 뜰수 없었던 강렬한 여운의 영화
삼촌의비디오
25K•2020-11-19

18:25
매력적인 유모가 이렇게 다가오면 난 정말...
삼촌의비디오
60.8K•2020-11-08

13:39
무 경험녀를 욕정녀로 만들어버린 능력남
삼촌의비디오
46.8K•2022-06-26

17:53
곡성만큼 무겁고 파묘만큼 묵직하다
삼촌의비디오
4.8K•2022-11-18

18:38
이 영화를 한번만 보고 이해하면 당신은 천재!
삼촌의비디오
103.7K•202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