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너희에게 내가 신이다"
일제강점기, 집단 자살 사건 이후 흔적 없이 사라진 사이비 종교 ‘삼선도’. 사회 고발 프로그램 PD 채소연(조윤서)은 일본 나고야TV 기자 마츠다로부터 ‘피의 예언’만 남긴 채 사라진 이 종교에 대한 제보를 받는다. 한 외딴 마을에서 '삼선도'가 여전히 살아 있으며, 예언을 막기 위한 법사들의 봉인 의식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 마을에 도착한 취재팀은 그곳에서 이미 ‘피의 예언’이 시작되고 있음을 깨닫게 되는데…


